?릴레이기도 (앞사람 중보)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소라순장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늘 성령충만한 은혜를 주셔서 사명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하여주시고 지혜로운 다섯처녀처럼 주님을 기다리는 복된 신부의 삶을 살아가는 순장님을 축복하여주옵소서. 남편분이 믿음의 가장으로 든든하게 서게 하시고 두 자녀들이 믿음안에서 주의 일꾼으로 건강하게 자라도록 인도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나눔 순서: 1
? 물맷돌 기도: 할예정
? 지역과 이름: 남양주 덕소 이은주
?제 34일차 완료
@궁금한것?
? 마음에 와닿은 구절과 이유
사도행전 19: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사도행전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바울은 많은 일들을 한다. 죽은사람도 살리고 매를 맞아도 다시 일어나고 사람들앞에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한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바울의 손은오르 놀라운 능력을 행하신것이다. 그런 바울은 생명조차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고백까지할수 잇는 담대함이 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모든것이 가능하다. 나는 감정조절을 잘 못한다. 즉시로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낸다. 특히 가까운 가족인 남편과 아들과 부모님에게 그랬다. 하지만 최근 계속되는 깨달음으로 회개하고 고치기를 결단하며 점점 되어지는 모습을 보게된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읽으며 아~~ 하나님이 나와함께하시는구나 그래서 되어지고 깨달아지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바울처럼 거창한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게 주어진 환경속에서 나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 하나님이 은주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기를 기도한다^^
?결심문장과 오늘의 기도
예담이에게 니맘대로해라는 말 하지 않기
손톱물어뜯지 않기
늘 변치않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 힘으로 되는일은 하나도없습니다. 오늘 아침 묵상을 통해 하나님이 저와 함께하시기에 제가 조금씩 변화고 있다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도 지켜주옵소서. 마귀에게 틈주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승리하는 하루되길 원합니다. 가족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시고 하나님께 붙들림바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저는 손톱물어뜯는것조차 고칠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하나님 고치게 인도해주세요. 그리고 아직도 여전히 남아있는 잘못된 말투 고칠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더욱 작은것조차 섬세하게 인도함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제 아버지 되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