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017년 6월 15일 오후 02:28

예수님나의 신랑 2017. 6. 15. 14:31

그 타령이 그타령인줄 알았다.
매일 매일 같은 타령인줄 알았다
사탄은 교묘하다
나는 할수 없다 늘 그자리라고 속삭인다
정말 그런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아니다 나는 달팽이처럼 느리긴하지만 조금씩 나아가고 변화하고 있다
내안에 나는 작아지고 주님이 커지고 있음을 느낀다
그렇지 않고서는 매번 예수님과 같이 살수 없는 내 모습을 한탄하고 괴로워할수 없지 않는가?
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신다
은주야~ 나와함께가자 내가 너와 늘 함께 하고 있단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수 있다.
순간순간 넘어지기도 하지만 다시 시작할수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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